ONE PIECE 057

계승되는 의지

시대의 물결, 사람들의 꿈

그것들은 멈출 수도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자유의 해답을 추구하는 한

그것들은 결코 멈추는 일이 없다!

ONE PIECE
원피스

未來だけ信じてる
미래만을 믿고 있어

誰かが嘲ってもかまわない
누군가가 비웃어도 상관없어

走ってる情熱が
솟아나오는 정열이

あなたをキラめかせる
너를 빛나게 해

眩し過ぎでも見つめていたい
너무 눈부시지만 바라보고 싶어

どうか『美學』感じてる
왠지『미학』을 느끼고 있어

I'm really really stuck on you
I'm really really stuck on you

誰にも似てない夢の背中を
누구와도 닮지 않은 꿈의 뒤를

追いかけて追いかけてく
뒤쫓아 뒤쫓아 가요

ドラマティック手に入れるまで
Dramatic 손에 넣을 때까지

Believe In Wonderland!
Believe In Wonderland!

誰にも見えない夢のカタチを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꿈의 모습을

つかまえてつかまえてく
붙잡아 붙잡아 가요

わたしはついて行くから熱いキモチ
나는 뒤쫓아갈 테니까, 열정적인 기분

ツジツマ合わせ別にいらない
별로 이치에 맞출 필요는 없어

ありふれた日常よりも
흔해빠진 일상보다도

パラダイス目指して走れ
파라다이스 향해 달려요

Believe In Wonderland!
Believe In Wonderland!

낫의 회오리~~

회오리라는 것인가?

왔다~왔어~

지금이야~~

놓치지 않아..

좋아~~ 로스트아일랜드을 향해서 출항이다~~

절해의고도! 전설의 로스트 아일랜드

각 부대에 대장님의 연락! 일등선(?)의 갑판에 집합하라

사체담당은 어떤가? 이쪽에는 없습니다.

틀려~ 오른쪽이다 오른쪽!

다른 배에서 원하는것은 놔두고 인수해 와~

보수 부대는 일등선의 수리를 서둘러라~

저 해적놈들

생각외로 ....도 빨라

걱정할것 없어. 지금은 헤쳐나가도록 두는게 좋아..

무슨 말이냐?

녀석들은 저런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이 섬을 탈출하고있어

왜라고 생각해?

이 섬에는 전설이 있다는걸 잊고있었어..

용의 소굴이 있다고 전해지는 로스트 아일랜드 이야기../ 뭐야?

그럼 녀석들..../ 추측일지도...

설령일지라도 녀석들은 절호의 뱃길안내로 쓸수가 있어.

후후후..

넬슨 대독에게로 보고냐? / 예..

그럴 필요 없어..

예....그렇습니다만, 하지만....

찾아다니던 용골....불사의 묘약...므잠자 넬슨 로얄에게 건낼순 없지

내 손에 넣는다...완벽한 회오리의 에릭이 되기 위해...

늦는군....

대독각하 ....드시지요

에잇

그게 아냐..

넬슨 대독 / 기다리고 있었다.

에릭의 보고아닌가?

아..아닙니다, 군함섬 작업중인 병사로부터 통신입니다.

에릭은 전설의 천년용을 발견...

현재 기함의 파손 ...보다 전권으로 대하고 있다는 것으로

에릭 이놈...천년용을 찾았으면서 어째서 나에게 보고 하지않는거냐...

용골을...사람 괴롭힐 작정이냐~

서전은 용병으로 밀어부친다.

본대는 지금부터 군함섬으로 향한다. 전함대...출격~

로스트 아일랜드인가...

죄송합니다...ㅡ.ㅡ;;

어이~~...유우지상 어느쪽으로 가야 좋은거야?

나..

뭐야..또 자버리는데..

모두 기다리셨습니다~~/ 응?

식사가 다 됐어요.

또 저녀석이 만든거야..

오오~ 상디.. 다행이다~ 오늘 밥은 니가 만들었구....으악.

유우지.. 많이 먹어~/ 오우~ 밥이야?~~~

우헉~~ 이자식~~

유우지~~/ 아피스~

유우지~

유우지~ 괜찮아?

정말로 모처럼의 밥이 쓸모없어졌자나..

또 만들어도 돼자나?

음식을 함부로 다루지 말라고 했자나..

어?.. 왜그래?.. 응?

로스트 아일랜드..

용의 마을이... 군함섬의 동쪽...

그곳에 로스트 아일랜드가 있는거야? / 유우지가 생각이 났데~

알았어~~~ / 에?

로스트 아일랜드는 군함섬의 동쪽이야.

유우지가 그렇게 말했어../ 그렇게 말한거야..

우솝...되돌리자

좋아 로스토 아일랜드를 향해서 출발해!(?)

이녀석.... 전부 먹어~/ 오우~ 간단하지.....

진로가 바뀌었다? / 예

해적선은 군함섬의 동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훗...움직였군..

전시를 일러두었다... 전속 전진~

우리들은 무엇보다 밀짚모자 해적단과의 거리를 좁혀야한다.

포격수는 ..... 전함 제3급 전투 준비

목적지는..

로스트 아일랜드다...

전함대 출격!

어이 조로../ 응..

이거 조로../ 응..

좋아 조로../ 응..

자 조로.../ 응..

좋아 조로../ 응..

조용히 건넬수없는거냐.. 너녀석은..

이 ???의 끝에 로스트 아일랜드가 있겠구나...

도데체 어떤 섬일까?...

어이~ 우솝.. 뭔가 보여? / 아니 아무것도 안보여.../ 그래..

하아...그나저나 꽤 왔을텐데 섬이 보이질 않는군...괜찮을까...

정말로......유우지도..

좀 더 자세히 생각해내 주지않으려나....

오옷.....이거

이걸로 유우지도 생각해낼수 있을꺼야..

그러면 쇼크로 뭔가 생각해내지않을까?

쓸데없는 짓 하지마..저질

저기 유우지 곧바로....이제 곧 로스트 아일랜드에 도착해

그곳에 있는거네. 용의 마을이..

용의 마을에 가면 유우지는 건강해지는거네!

응 .....뭐?

훗 이상한데.. 고맙다라니

아직 도착하지 않았는데..

후후훗...

따라붙어 왔나?

응?.....뭐지?

저거 연기인가?...

머 상관없어...접근하면 알수있겠지 뭐..

이제 그런것이 아니라 나 전혀 눈을 못쓰게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걸~뭐야~

모르는 사이에 말싸움이 돼버렸네...

그런가...아피스가 일방적으로 화를내고 있는데...

말리는게 좋을까....

배....인가?

그래도..뭔가 틀린데..역시

오옷..굉장한데~ 나미~ 봐봐...

이미 보고있어...

어라?......으헤헤헤

허헉...해적선이...

뭐지?......사라졌어..

어떻게 된거야

어이 뭐가 일어난거야? 왜 녀석들이 사라진거야?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전함대 정지.../ 예!

다음 지시가 있을때까지 대기자세로 임할것~

이대로 전진해라.

바보같이...전방의 바다에 대체 무엇이 있는지..

후훗.....또야...

그럼 ......로 헤쳐나가게 시켜라.

설마.....너....

그래..나 혼자서 간다.

이런 허접 자막이라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자막제작 : 신비로 애니피아 " parapa22 "

뭐야?.. .안개아냐

??? 꼭 나미씨의 큰일인줄 알았네.(? -.-a)

어떻게 되가는거야?.....대체

저건 도데체 뭐였지?

눈앞에 우리 배가 있고....거기서 다가오고 있었는데

마리(?)가 전혀 보이질 않네..

마치...환상같은데

환상? 그래..옛책에서 읽은적이 있어.

차가운 해수와 따뜻한 해수의 온도차로 바다에 환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앙? 이것도 환상인가? / 어떻게 되있는거야 이 바다는!

으아아~~/ 이자식 뭘 하고있어~

웃...어쩔수없자나 따샤..

상디군~ 조로~

돛을 올리게 로프를 풀어줘~

네~ 나미씨

너는 선실에 들어가있어..

싫어. 나 유우지 옆에 붙어있을꺼야.

바보!...니가 붙어있는다고 어떻게 되는게 아니잖아.

유우지 반드시 마음으로 ??? ???때문이야

으아아아~~~

괜찮으니까 얌전히 있어~

서둘러~ 우리들 빨리 내려가지 않으면 위험해

뭐지... 이 바다는...배를 억지로 되돌리려는것 같잖아.

유우지~~

유우지.. 걱정하지마. 이런....으악

안돼~~

조로?

유우지..안돼.. 뭘 말하고있어..

반드시 구해낼꺼야..포기하지 말아줘..

함께 용의 마을에서 살기로 약속했자나~~

고무~고무~????

우옷...나미씨 저편에서 빛이..

저건 태풍의 눈이야.

어이 저 빛속에서 섬이 보였어

저곳에 배를 댈 수 있다면..

루피

괜찮아.. 맡겨둬~ 저녀석을 용의마을에 데려다 주자.

섬의 둘레를 폭풍우의 바다가 둘러싸고 있네..

마치 사람을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것 같아.

지금까지 아무도 발견하지못한건... 이거 덕분이군.

뭔가말야..섬이라기보단 바다에 떠다니는 성같은걸.

호오 저거 봐~ 용의 형상이 보이지 않아?

헤에에..역시 이섬에 천년용이 살고있어.

호옹... 용은 기본인가../ 바보~

이 건물은 인간이 만든거야..

뭐.. 어떻게 했던간에..

도착했군~..로스트 아일랜드에

그런데 어느정도의 사람이 살고 있을까...

전부 자연에 삼켜져 있는데..(?)

그런데 용의마을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데

저기....유우지~유우지~~

이제 용의 마을의 섬에 도착했어...일어나~

뭐라고 하는데?

모르겠데...여기가 어쩌면 로스트아일랜드가 아닐지도..

뭐? / 그건 안되는데...

저런 바다를 넘어서 간신히 매달려왔는데..

아피스....봐 저 ???

저기에서 보면 섬이 전부 보일거야

그래..여기서 생각하는건 헛일일지 몰라. 가보자

좋아! 출발~~~

으흑...나미녀석 남자밖에 할수없는 일이라니..참 침착하게도 해

너도 밀어봐~

거기~ 소근소근 거리지말고 밀어요

??? 너..

어수선하니깐 말하지말고 밀어~

아...???한 나미씨도 좋아...

마을이네...

대단한걸...

어디든지 모두 낡았는데..

어디서 사람이 정말로 살았을까?

그야 이만큼이나 집이 있잖아..

어째서 지금은 아무도 없지?

아마.. 더 땅을 일구기쉬운 섬을 찾게된게아닐까?

천년용의 문양

이 섬에는 천년용과 어린애들이 함께 놀았을까?

저기. 너희들도 천년용의 친구들?

아피스~ 벗어나버렸자나...

저기..이 새들이 가르쳐줬어.

정상에도 용을 그린 건물이 있다고

에?......./ 정말로?

어쩌면 용의 마을일지 몰라..

나미~~~ 빨리 와~~

기다려~~

겨우 도착했군.. 더는 안돼...

안내해줘서 고마워~~

끝까지 남을수있었나보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네~ 수고

이 그림...천년용이네...

응..그렇군

이 건물이 용의 마을인가?

여기가?

잠깐 기다려, 입구는..... 어떻게 해서 안에 들어가지?

그림이 문짝이야

바보군....어디에도 자물쇠같은건 없자나..

어떻게 해서 여는거야?..

이봐~~

아피스....그 펜던트...

설마 용의 마을을...문을 여는 열쇠인거야?

어?..으흐흑......ㅠ.ㅠ

닿질 않아

하하..아피스 키가 작구나../ 뭐에요...

내게 맡겨

어라?

우리들 살아있군.

어 그런것같군...

그런데 좀 전 위에서 열쇠가 어딘가 있지 않았어?

아하...하하..하하..

자...히히

머 어떻게 해서든 안에 들어올수 있었군..

결과 ALL RIGHT~!!

그런데.. 여기는 대체 뭐야..

아?....뭐지?

뭐지? 이거

食み出した氣持つながらなくて
삐져나온 마음이 이어지지 않아서

君の手をぎゅうっと握り返すよ
너의 손을 꼭 잡아 대답할게

ひとりでも僕は步き出すから
혼자라도 난 걸어나갈 테니까

遠くまでずっと見詰めていてね
멀리까지 쭉 지켜보고 있어줘

今朝からちょっと考えていた
오늘 아침부터 조금 생각하고 있었어

どうしてこんなに熱いの
어째서 이렇게 열렬한 거야?

何時からかそんなことばかりが離れないよ
언제부터인가 그런 생각들이 멀어지지 않아

驅け出した氣持つかまえたくて
달려나간 마음을 붙잡고 싶어서

自分さえも追い越してゆくよ
자신조차도 앞질러 가게 되요

飛び出した夢を抱き締めてたい
뻗어나간 꿈을 힘껏 껴안고 싶어

一緖なら僕は走ってゆける
함께라면 난 달려갈 수 있어